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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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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2 | 잘못된 식습관이 부른 병, ‘대장암’ 예방법 | 2019-10-11 |
351 | 자전거 사고 급증하는 5월, 손상 부위 1위는 ‘머리’ | 2019-05-10 |
350 | 의료용 스테이플러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? | 2019-03-15 |
349 | 하지정맥류 치료, 고주파가 레이저보다 효과적 | 2018-12-14 |
348 | 간암 · 간경변 치료에 ‘파란불’ 간세포 재생력 | 2018-03-21 |
347 | 대장암 전이 유발하는 3종류의 유전자 변이 규명 | 2018-01-17 |
346 | 조기위암의 증상 1위는 ‘무증상(80%)’ | 2017-12-07 |
345 | 육각수 도민호, 위암 투병 중 간경화로 별세 | 2017-10-31 |
344 | 방치하면 치루될까 무서운 항문농양 | 2017-09-25 |
343 | 게이오대 연구팀, 대장암 발병 대사 구조 규명 | 2017-09-20 |